가시연꽃
작성일 24-08-12 18:57
조회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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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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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호 배후 습지에 있는 가시연꽃을 보러 여러번 갔었는데, 꽃시기를 맞추기 참 쉽지 않네요.
가시연꽃이 많이 있는 쪽은 데크에서 가까운 쪽은 모두 져버렸고, 먼쪽에 많이 펴있는데 잘보이지 않을 정도라서 장망원 렌즈가 필요한 곳 입니다.
다음에 갈 때는 8월초에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댓글목록 5
워메 이쁜거....
워메 이쁜거....(*2
진짜 색감 최고요~~
진짜 색감 최고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셨을 듯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셨을 듯 합니다.
이거 얼른 찍고, 선자령으로 급히 이동 했어요!^^
이날은 거의 10도 차이가 나는 것 같았어요. 선자령 안쪽 국사성황당에서는 24도, 강릉에서는 34도.
이날은 거의 10도 차이가 나는 것 같았어요. 선자령 안쪽 국사성황당에서는 24도, 강릉에서는 34도.
이쁜 모습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