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도 이쁘다던데... 남쪽 따스한 곳에서만 자생하는 모양이죠 ?

  장마철에 비파 서리하는 맛이라니....훗날에는 비파중에서 계통선발한다고 날뛰고...비파도 상대적으로 굵은게 있습니다.
내년 여름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나무 이름으로 봐선 악기 이름 같은디...무슨 노래를 연주 잘 할꺼나???

  조태옥님은 전공이 그 쪽 아입니꺼.

  조태옥님은 박사셔

  아직도7 개월이나 남았으니~

  열매는 내년에 6월 중순경에 먹을수 있을 거예요.

  꽃필 때도 사진부탁드립니다. 

  태옥님! 열매는 내년봄에 열립니꺼.

  장미과로 일본 원산의 상록활엽수 이며
꽃은 10∼11월에 피며 열매는 다음 해 6월에 황적색으로^^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