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른하늘말나리
작성일 19-07-02 06:31
조회 569
댓글 7
추천수: 2
본문
NIKON D500, F3.2,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200s, 0.00EV, Multi-segment, 60mm, Flash not fired, 683 x 1025, 2019:07:01 12:36:19
NIKON D500, F3.2,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200s, 0.00EV, Multi-segment, 60mm, Flash not fired, 683 x 1025, 2019:07:01 12:33:49
NIKON D500, F3.2,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100s, 0.00EV, Multi-segment, 60mm, Flash not fired, 683 x 1025, 2019:07:01 12:32:36
그숲의 모기와 싸우느라 대충 담고 도망쳤습니다.
댓글목록 7
모기와 전쟁을 치루시면서도 곱게 데리고 오셨네요.
남쪽에서 많이 보이는 누른하늘말나리를 만나셨군요
수고하신 덕분에 즐감합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즐감합니다
예전에 보은가는 길에서 많이 봤는데, 식생이 많이 변했다 들었습니다.
귀한 꽃님이네요~
귀한 꽃님이네요~
보기드문모델을 만나시었네요
귀하게봅니다,
귀하게봅니다,
오메~ 남녁에 그곳에 가고픈 마음이 간절합니다..
남쪽에는 많이 보이나보네요.
몇년전 한번 보고는 통 기회가 안 생깁니다.
몇년전 한번 보고는 통 기회가 안 생깁니다.
누른하늘말나리 곱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