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진달래
작성일 19-07-01 10:28
조회 919
댓글 9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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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어느 험한길을 운전하면서 절개지에 기린초가 보여서 잠시 차를 세워 올라간 곳에
이 꽃님을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9
기대하지 않았는데 만나는 꽃은 더욱 반갑더군요
주변풍경과 함께하니 한층 아름답습니다
주변풍경과 함께하니 한층 아름답습니다
시원 하면서도 아름답네요.
야들 못본지 몇년된 것 같네요.
이쁜 모습이예요
이쁜 모습이예요
높은곳의 아이들 이네요.
전 안타깝게도 이 아이들은 아직 이네요.
고산의 모습과 어우러져 참 아름답습니다.
전 안타깝게도 이 아이들은 아직 이네요.
고산의 모습과 어우러져 참 아름답습니다.
으메~
한번도 마주치지 못해서 그런지 엄청 보고파 지네요..
넘 예쁘게 담으시니 더 보고잡네유~~
한번도 마주치지 못해서 그런지 엄청 보고파 지네요..
넘 예쁘게 담으시니 더 보고잡네유~~
덕분에 시원한 모습을 감상 합니다
고생하신덕분에 감사히보고 부럽워합니다
꾸~뻑
꾸~뻑
고산 지대에 피어난 아이들이군요. 만개하면 굉장하겠습니다..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