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송이풀
작성일 19-04-30 08:25
조회 911
댓글 11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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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한시간 거리의 이곳은 해마다 저에게 즐거움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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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찾는이도 많아졋지만, 예전엔 홀로 그 계곡을 훓어 보는 재미가 있었던 장소네요.
물이 많아 건너기 싫어서 주변만 살피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11
저는 처음 가본 곳인데 다른 꽃들도 있어서 탐사의 즐거움이 꽤 많은 곳이었습니다.
물 건너는데 정말 발이 시렵더라구요.ㅎㅎ
물 건너는데 정말 발이 시렵더라구요.ㅎㅎ
첫사진에서 애기송이풀 보다 자주족도리풀 잎의 색상 변화가 더 눈에 띠네요
올해는 올려주신 사진으로 대리만족합니다
올해는 올려주신 사진으로 대리만족합니다
멸종위기꽃이라는데 즐거운 산행이었겠네요.
족도리풀 등 여러 이웃과 사이 좋게 공존하니 더 보기 좋습니다.
오래오래 저 귀한 것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 사진속의 회리바람꽃인가요?
함께 볼수있는 장면이 참 좋습니다.
함께 볼수있는 장면이 참 좋습니다.
명당자리 인가보네요.
온갖 꽃들이 자리 다툼을 하는군요.
온갖 꽃들이 자리 다툼을 하는군요.
즐감합니다
정말 오래오래 잘 보전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코흘리게 모습 같습니다. 재미있게 담으셨습니다.
애기송이풀 다양한모습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