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냉이
작성일 19-04-02 18:23
조회 544
댓글 11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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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바람을 어찌할거나!
당연히 달려야지.
풀꽃들이 꽃 피우고 열매 맺는 생의 전부인 시간.
놓치지 않고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
물론 뿔에 받히지도 않았고..
댓글목록 11
ㅎ~ 표현이 재미있으세요
쁠냉이라는 이름은 씨방이 (소)뿔처럼 생겨서 뿔냉이라 부른다지요
쁠냉이라는 이름은 씨방이 (소)뿔처럼 생겨서 뿔냉이라 부른다지요
뿔달린 뿔냉이 예쁨쁨 합니다^^
봄 들녘의 멋진 모습입니다.
벌써 씨방이 맺히는 군요.
벌써 씨방이 맺히는 군요.
꽃의 색깔도 특이해보입니다.
개체수가 엄청 나게 많군요!
뿔냉이 풍경새롭게봅니다,
이름도 재미있고 화려하지않은 고은 색감이,
정이가는 이뽄 아이입니다...
정이가는 이뽄 아이입니다...
냉이와 뿔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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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만나보지 못한 꽃님이지만, 만나면 이름은 불러줄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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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만나보지 못한 꽃님이지만, 만나면 이름은 불러줄수 있겠네요~
무소의 뿔처럼 달리셨군요
먼길 고생하신 작품 편히 감상을 합니다
먼길 고생하신 작품 편히 감상을 합니다
아아~~
풀냉이꽃 꼭 만나보고 싶네요.
풀냉이꽃 꼭 만나보고 싶네요.
스마트님의 야생화사랑이 최고이십니다~~~!!!
저는 광대나물 꽃밭에서도 차를 세웠거든요~~~ㅎㅋ
저는 광대나물 꽃밭에서도 차를 세웠거든요~~~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