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히 흐르는 동강가의 아름다운 동강할미꽃입니다
배타고 다녀오셨군요 먼길 수고하셨습니다

지난해 이곳을 건너 갔었던 생각이납니다
동강은 유유히 흐르는데 주변은 점점~~
그래도 고운 아이들 만나고 오셔서 좋으셨겟어요.

어쩌면 이렇게 나하고 똑 같은 각도에서 담았을까요? ㅎ~
꽃은 예전의 꽃이 아니다....... 꽃에 생기가 없고, 끝이 마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어요.
아마 누군가가 스프레이로 장난질을 한 모양으로 보였습니다.

본격적인 동강할미꽃 시즌에
멋진풍광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알리움님은 예전의 알리움님 그대로시죠?
한 번도 직접 보지못한 동강할미꽃 저는 예쁘게만 느껴집니다.

멋진 꽃나들이
동강할미꽃이 힘들어해도 가보고 싶게
멋지게도 담으셨네요

동강할미꽃 아름다운모습 최고입니다,

동강의 봄은 역시 동강할미꽃부터 시작되는군요

알리움님의 동감할미꽃은 유난히 환하게 웃는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