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나무
작성일 19-03-14 19:05
조회 736
댓글 15
추천수: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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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수술을 꽃에 휙 감아서 담아보니 재미있더군요. 한번 보여 드릴게요.
덕분에 한수 배워갑니다..
한컷에 다 담을수도 있었네요.
저는 왜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왜 안된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암수꽃을 멋지게도 담으셨습니다
저는 담기가 까다럽던데도 멋지게 담으셨네요..
정말 개암꽃 보기보다 찍기는 엄청 힘든데
멋작으로 담아 내셨습니다
추천합니다
꾸우욱 ~~~
멋작으로 담아 내셨습니다
추천합니다
꾸우욱 ~~~
암꽃과 수꽃을 훤히 볼수있게 담으셨군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옥가실님이 어렇게나 작은꽃을 담아 보여주시니 몹시 기쁩니다.
제대로 된 암,수꽃의 모습을 보여주시는군요~~~!!!
암꽃과 수꽃을 함께보여주시네요!
지난주에 나가봤는데 그 계곡에 있던 개암나무들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지난주에 나가봤는데 그 계곡에 있던 개암나무들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함께 담는게 참 어렵던데 잘 담으셨습니다..
개암나무 귀요미
이뻐요.
이뻐요.
개암나무 암,수꽃을 한번에 담아오셨네요
참 고운 모습입니다.
참 고운 모습입니다.
엄청 고생하셔서 담으신 개암나무꽃 잘 감상합니다
요런 작은 것을 이쁘게 담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