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작성일 19-03-03 15:16
조회 553
댓글 20
추천수: 1
본문
모처럼 꽃나들이~
설님께 감사 드려요.
안심사 아래,
햇살 가득 드러앉은
집주인 내외의 따뜻한 차 한 잔도
가야금과 스콜라와의 신나던 웃음소리도
너도 바람꽃과 함께
행복한 액자 속에 넣어둔 시간이었습니다.
댓글목록 20
모처럼 고운 아이들 만나고 오셧네요
근무 토욜이라 마음만 함께했습니다.
근무 토욜이라 마음만 함께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재님의 7080 달리는 노래방 이야기로 화기애애했어요. ^^
묻어가며 꽃구경 함께 할 날을 기대합니다!
아재님의 7080 달리는 노래방 이야기로 화기애애했어요. ^^
묻어가며 꽃구경 함께 할 날을 기대합니다!
먼길 수고많으셨습니다
올해 만난 꽃들로 인해 더없이 행복하셨을듯합니다
올해 만난 꽃들로 인해 더없이 행복하셨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 행복했습니다.
아주, 많이 행복했습니다.
수줍은 소녀버젼 ㅎ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멋진 표현에 공감합니다.^^;;;
잎맥님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작품이네요!
감사합니다.^^
너도바람꽃 멋진곳에서 예쁜모습으로 대박입니다,
그날 예쁜 모습들을 너무 많이 만났습니다.
푹 빠졌습니다.
푹 빠졌습니다.
미소가 나오는 아름다움을 봅니다.
덕분에 저도 즐거웠습니다.
덕분에 저도 즐거웠습니다.
설님의 배려에 감시드려요.
참, 딸기도 잘 먹었습니다.
참, 딸기도 잘 먹었습니다.
이끼와 이끼사이에서 핀 너도바람꽃 정말 멋지네요
잠시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잠시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저도 반갑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잎맥님도 봄나들이 시작하셨네요.
예쁘게 만나셨어요.
예쁘게 만나셨어요.
오랫만입니다.
이제 많이 다니고 싶습니다.
이제 많이 다니고 싶습니다.
잎맥님은 촛점 잡으시고
가야금님과 스콜라님의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전해 들리는듯 하네요.
가야금님과 스콜라님의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전해 들리는듯 하네요.
^^같은 감정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록 윤단을 깔고 너도바람꽃님이 우와하게 피었네요.
올 해 첫 꽃탐사 정말 즐거웠어요~~
올 해 첫 꽃탐사 정말 즐거웠어요~~
초록의 이끼속에 한폭의 그림을 그려 놓은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