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괭이눈,  털이없고
흰털괭이눈,  흰털이 있고,  그렇게 배웁니다.
몸은  땅밑에 넣어두고,  눈만 내밀고 세상 구경하는  괭이눈 !!!
해마다,
때 되면 제자리를 노랗게 물들여서 얼른 눈에 띄더라구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산괭이눈을 보면 둥실둥실한 모습에 원만한 성격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ㅎ
어디에서 담으신건지 추측이 됩니다
멋진 모습과 소식 감사드립니다

점점 봄은 곱게 물들어가고 있군요~~

산괭이눈도 한창 꽃을 피우니
완연한 봄이 온것 같군요.

괭이눈도 종류가 많은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두번째 작품에 눈이 많이 가네요.
멋진모습 소식 감사합니다...^^

어째 저녀석들은 이 곳 남쪽보다 더 빨리 봄을 전해주는 것 같군요.
진짜 봄이 왔음을 느낍니다.

산괭이눈 피기시작하네요
부지런하십니다,

이쁘게 보여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