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마디
작성일 17-10-18 11:33
조회 1,854
댓글 13
추천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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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F13.0, ISO-200, 1/90s, 0.50EV, Spot, 16mm, Flash not fired, 1024 x 684, 2017:10:15 11:47:37
Canon EOS 5D Mark III, F13.0, ISO-100, 1/60s, 0.00EV, Spot, 16mm, Flash not fired, 1024 x 545, 2017:10:15 11:45:31
Canon EOS 5D Mark III, F13.0, ISO-400, 1/18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7:10:15 12:01:29
이제 가을색이 짙어가는 아이들~~
댓글목록 13
다양한 칼러로 물들으니 예쁘기 그지 없습니다
다들 가을옷으로 갈아입은 녀석들 중에
아직도 푸른옷을 입고 버티는 녀석들이 있네요ㅎㅎ...
자세히보니 통통하니 귀엽습니다.
아직도 푸른옷을 입고 버티는 녀석들이 있네요ㅎㅎ...
자세히보니 통통하니 귀엽습니다.
저도 이런 멋진 퉁퉁마디 한번 대면하고 싶어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가을빛을 그대로 전해주는 통통마디...
멋진 샸입니다.
멋진 샸입니다.
단풍이 멋지게 들고 있군요!!!
이런 모습 한번 보고싶어 지네요.
겨울에도 있으면 한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겨울에도 있으면 한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뚱뚱마디가 붉게 물들어가는 걸 보니 가을이 깊어갑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네요
저 멀리 내변산의 모습도 보이고
퉁퉁마디가 갯벌을 꽉~~차인 느낌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퉁퉁마디가 갯벌을 꽉~~차인 느낌으로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붉게 물든 모습이 풍성하고 강렬합니다.
저렇게 무더기가 아직도 있었군요
퉁퉁마디 장관입니다,
그 갯벌의 퉁퉁마디도 아름다운 가을이군요.
멋진작품 즐거히 봅니다...^^
멋진작품 즐거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