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풀
작성일 17-10-03 11:29
조회 1,307
댓글 4
추천수: 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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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풀 / 학명: Swertia japonica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용담목 용담과의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
햇볕이 잘 드는 메마른 산에서 자라며,잎은 마주나기하고 선형 또는 선상 장 타원형으로
길이 1-3.5cm, 나비 1-3mm이며 끝은 둔하고 가장자리는 약간 뒤로 말리며 엽병은 없다.
꽃은 9-10월에 백색으로 피고 자맥이 있으며 줄기와 가지 끝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원뿔모양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5열하고 열편은 선형 또는 선상 피침형으로 길이 5-11mm이며 꽃부리는 5개로 깊이 갈라지고
열편은 길이 11-15mm이며 기부에 털이 있는 2개의 선체가 있다.
줄기는 곧추 서고 약간 네모지며 자줏빛이 돈다. 전체에 털이 없다.과실은 삭과로 꽃부리보다 약간 길며 피침형이다.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용담목 용담과의 한해 또는 두해살이풀.
햇볕이 잘 드는 메마른 산에서 자라며,잎은 마주나기하고 선형 또는 선상 장 타원형으로
길이 1-3.5cm, 나비 1-3mm이며 끝은 둔하고 가장자리는 약간 뒤로 말리며 엽병은 없다.
꽃은 9-10월에 백색으로 피고 자맥이 있으며 줄기와 가지 끝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원뿔모양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은 5열하고 열편은 선형 또는 선상 피침형으로 길이 5-11mm이며 꽃부리는 5개로 깊이 갈라지고
열편은 길이 11-15mm이며 기부에 털이 있는 2개의 선체가 있다.
줄기는 곧추 서고 약간 네모지며 자줏빛이 돈다. 전체에 털이 없다.과실은 삭과로 꽃부리보다 약간 길며 피침형이다.
댓글목록 4
정모날에 쓴풀은 초절정 상태였어요
역시 쓴풀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담으셨습니다
역시 쓴풀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담으셨습니다
쓴풀 깔끔하게 담아 오셨네요.
정모에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
정모에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
쓴풀 퍼레이드를 보는듯 즐감합니다,
수고하시었습니다,
수고하시었습니다,
하늘의 별들이 땅으로 내려와 빛을 발합니다.
작은 꽃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작은 꽃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