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의 바위에 뿌리를 내딛고 살아가는 자연산 풍란 정말 멋집니다
저 주변에 향기가 그윽했을 것 같습니다
보고싶지만 안보는게 저 아이들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저 아이들도 개미가 수정을 담당하는가봅니다

늦둥이라지만 싱싱하고 예쁜 모습을 하고 있는 풍란입니다.
바위틈 사이에서 아주 씩씩하게 잘 자라는 모습 이뻐요..^^

오랜만입니다
좋은작품 보여주심 감사 드려요....

멋진모습이군요!

풍란 새로운모델 멋집니다,

귀한 아이 감사히 봅니다..^^

풍란의 멋진 모습을 봅니다.

캬아~
자생의 풍란을 이렇게 이쁘게 담으시다니 늦둥이라고 하기엔 너무 싱싱하기만 합니다.

향기가 끝내 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 보면 미색을 띠고 있는데, ... 원래 미색의 꽃을 피우는 풍란인가요?

요즘, 우리 거실의 풍란 황화도 밤이면 향기를 날리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귀엽고 풍성하고... 예쁩니다~~~!!!

올만이요
농사일바버서 자주못오지요
보고싶다요

자연의 멋스러움을 담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