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난초
작성일 17-07-18 09:05
조회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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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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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시기는 좀 지났지만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 더 반가웠습니다
순판이 아래로 말리면 키다리난초라 부르더군요
순판이 아래로 말리면 키다리난초라 부르더군요
그날 너무 감사했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어요~~~~ㅎ
그곳 아이들 이군요 전 3년전 담아보고는 가물가물 합니다
호우 사이를 비집고 담아오신 멋진 아이들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호우 사이를 비집고 담아오신 멋진 아이들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부지런하시니 귀물도 많이보시네요.
부러운 시선으로 감상합니다.
야들 담아본지 몇년만에 석주님 덕분에
멋진 나리난초를 봅니다~~~
멋진 나리난초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