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급한 상황이지만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큰앵초 고운 모습입니다
저 아이들도 보고 싶은데 몸은 하나고 갈곳은 많고 일은 바쁘고 답답합니다.ㅎ

으이그~~~~~ 큰앵초가 문제에요?
기다렸다가 멧돼지가 나타나면 그걸 담았어야지. ㅎ~

큰앵초의 귀여움과 은은한 배경이 만나니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움입니다.
한 장 걸어놓고 싶네요.^^

어쩜 이리도 사랑스럽게 생긴 아이들만 데려오셨을꼬?

급히 담아오신게 이케 멋져요?
반칙인데요. ㅎㅎ
역시 엔돌핀님이셔 ^^~b
전 급하게 담으면 봐 줄 수가 없습니다 ㅜㅜ

이거 못본지가 언제인지....
이맘때쯤이면 낚시철 개장이라서 차일피일 미룬지가 몇해인지 모르겠네요.
둘째는 높이 올라가기 싫어서이고....

엔님은 급하게 찍은게 이정도라는 거죠!
흥 칫 뿡~~~ =3=3=3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숲속의 봄의 하모니가 들립니다.
너무 예쁘고 예쁩니다.
멋집니다.

참 곱게도 담으셨네요.

큰앵초 분위기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