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새력이 또 절반으로 줄어 꽃을 피우겠죠.
보춘화는 적당한 섭과, 적당한 빛. 적당한 풍이 동반되어야 생존을 하는데
그 곳 에는 섭이 부족하고 빛이 과다하여 점점 새력이 세퇴할 것 같애보여요.
지난해 담은 모습을 기대하고 같는데 아쉬웠습니다.

위는 경계병이 보초를 서고 아래는 대군단이 공격 준비를 하고있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입이 쩍 벌어지게 하십니다.
보춘화 명품이네요

마지막 사진을 볼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사진이지만 정말 멋집니다.

마지막 풍성함에 탄성이 절로 나오는데...
내년엔 저 모습 다시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와우..............
할말을 잃게 만드는 저 자태....

그 풍성함이 점점 약해져간다니 많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저정도의 풍성함도 멋집니다..

보춘화 대박입니다,
올해는 그렀다해도~~ㅎㅎ

너무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현장감이 살아 있는 숲 속의 아름다운 모습을 멋지게 그리셨습니다..

저곳이 국민포인트인가보네요,,,
오래동안 잘 보존되었으면합니다..
그래도 올해도 아름답고 풍성하게 피어있으니 다행입니다...
정말 대단한군락입니다..가보고싶게만드는~~~~ㅎ

이야기만 듣고 찾아나선 적은 없는 보춘화군요.
풍성한 무더기에 압도 당하고
시원한 풍경에 힐링이 되고.......ㅎㅎ

눈에 선~~한 모습에 비교 버전까지 너무 멋지게 담아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