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고랭이
작성일 17-03-22 19:11
조회 496
댓글 11
추천수: 5
본문
Canon EOS 5D Mark II, F7.1, ISO-2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5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100 x 733, 2017:03:22 13:53:32
Canon EOS 5D Mark II, F5.6, ISO-2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10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733 x 1100, 2017:03:22 13:50:14
Canon EOS 5D Mark II, F7.1, ISO-2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4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100 x 733, 2017:03:22 13:50:46
Canon EOS 5D Mark II, F7.1, ISO-2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32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733 x 1100, 2017:03:22 13:51:35
Canon EOS 5D Mark II, F7.1, ISO-2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2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1100 x 733, 2017:03:22 13:52:11
오늘도 동강할배님은 변함없는 긴 수염을 멋지게 늘어트리고 동강을 굽어보고 계시더군요.
댓글목록 11
동강고랭이처럼 이런 멋진 수염을 저도 달고 싶어집니다.ㅎ
20년쯤후예요~
20년쯤후예요~
동강 강신령님 머리를 풀어 헤친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그새를 못참고 또 달리셨군요~~ㅎㅎ
이세상에서 젤 무서운 사람이 오는 논다고 가자고해서........ ㅎ~
동강고랭이 수염과 넘~잘어울리네요
멋져유 멋져~~ㅎㅎ
멋져유 멋져~~ㅎㅎ
아흐~~예쁘게 빗질 해주고 싶네요.
박대감님의 휘날리는 멋진 수염입니다...^^
독특하면서도 어찌보면 이쁜,
고랭이의 묘한 매력입니다.
독특하면서도 어찌보면 이쁜,
고랭이의 묘한 매력입니다.
멋진 수염을 보는것 같습니다~
묵은 잎과 새 싹의 강렬한 조화...이보다 더 멋질 수는 없을 듯합니다.
바위틈에 아슬아슬 자리잡은 동강고랭이 즐감합니다..
저 묵은 잎이 없으면
허전해서 못 찍을 거 같습니다.
허전해서 못 찍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