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800여km 충분히 달릴만한 대작입니다~^^
저곳의 변산아씨는 가장 아름답고 다양한 변이종을 만날 수 있는 곳이더군요
깔때기모양의 꽃잎이 노란색 초록색 연초록색도 있고, 겹꽃, 쌍두, 꽃잎과 꽃술이 아예 없는 꽃, 녹화, 복화.....
먼길 함께 해주시어 더욱 유쾌한 탐사였습니다

열정이 부러워요~
바람난 츠자들의 기세가 드높네요..

음마야~~800km 까지 달려가 며느리감 섭외하시었네요~~ㅎㅎ
아담하니 예쁜처자 보시었네요
미인입니다,
부러버유~~잉

먼~~길 달려와 만난 예쁜 아가씨들이라 그런지 더 빛나네요..
올해는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미 늦었다고 하네요..

오손 도손 담소하는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내일 이라도 달려 가고 싶은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전....통행료를 받아야 될 까 봅니다.
전부들 너무 혀유

먼길달릴만 하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먼길달려 멋~찐작품 만드셨습니다.
즐감합니다.^^

2년전 설중 변산바람을 만났지만...
아쉬움만 가득...
이쁜 아이 즐감합니다.^^

먼길 다녀 오셨군요~~~
멋진 모습입니다!!!

아~유 2년전 내가 만난 모델들이네요.
산뜻한 사진 눈이 즐겁습니다.

왕복 800여 키로 달릴만 합니다.
멋진 아이들만 모셔왔군요,^^

갑작스런 일로 발목이 잡혀 따라 잡질 못했는데
이아이들 보니 후회 막급입니다

살풋한 햇살속에 변산아싸가 이리 예쁠수가...............

귀티가 철철 넘치는군요. 참으로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