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부지런히 활동중이시네요
덕분에 제대로된 설중 복수초를 즐감합니다
오늘 눈이 많이 내리면 설중화를 담아보려했는데 눈이 오질 않네요

동해안의 꽃 소식도 많이 북상 했군요!
감사히 봅니다~~~

깔끔하고 이쁜 모습으로 피었네요..
이뻐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행운의 만남이네요. 축하 드립니다.

부럽습니다.
"미시령 넘어 동해안따라 남쪽으로 드라이브하다가.. "

왕 부럽습니다.^^

그 많은 눈꽃 세례를 받으면서도 복수초는 신이 주신 이 새 하얀 솜눈이불을 벗 삼아 멋진 꽃을 피우는 긍정의 힘을 새겨 보게 되네요.
자연은 경이롭고 신비롭기만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개복수초 설중 복받으시었네요.
대박입니다,

요런 자연스러운 모습........ 이게 오리지널 설중이죠. ㅎ~

햐...손을 타지 않은 녀셕입니다.

자연스런 아름다움입니다..
소박한 모습이 짱이여요..

옴마야~
위에 계신 "대박"님을 외쳐봅니다. ㅎㅎ
햇님만 함께 했다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대박"이였을 듯 싶습니다. ^^
자꾸 대박님을 부르려니, 대박님 뵙고 싶네요~ ^^

복수초는 역시 눈가운에 있어야 제격입니다.

동그랗게 주변의 눈을 녹이고 피어난 모습이
해마다 피어날때면 마음을 설레이게도 합니다.

동해안 쪽은 봄기운이 빠르게 북상중이군요
멋집니다

눈을 녹이고 올라 와 우뚝 선, 여리지만 강인한 모습에 경외감을 느낍니다.

설중복수초의 멋진 모습 즐감합니다~~

설중 복수초가 부릅습니다~~~

아름답습니다
부지런 함이 행운을 가져다 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