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수초
작성일 16-12-23 19:12
조회 825
댓글 9
추천수: 3
본문
E4500, F5.6,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70.8s, 0.00EV, Multi-segment, 16.2mm, 0/100, Flash not fired, 1200 x 900, 2014:02:06 12:12:28
E4500, F4.4,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76.3s, 0.00EV, Multi-segment, 16.2mm, 0/100, Flash not fired, 1200 x 900, 2014:02:06 12:30:05
E4500, F6.3,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94.1s, 0.00EV, Multi-segment, 16.2mm, 0/100, Flash not fired, 1200 x 900, 2014:02:06 12:12:02
E4500, F4.0,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59s, 0.00EV, Multi-segment, 16.2mm, 0/100, Flash not fired, 1200 x 900, 2014:02:08 13:13:52
E4500, F4.0,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71.5s, 0.00EV, Multi-segment, 16.2mm, 0/100, Flash not fired, 1200 x 900, 2014:02:08 13:19:03
이 아이들이 맨처음 제가 데려온 아이들입니다~~~
잊고 있었는데 창고 저 구석에서 나왔어요~~~ ㅎ
잊고 있었는데 창고 저 구석에서 나왔어요~~~ ㅎ
댓글목록 9
예쁩니다. 겨울에도 이런 아름다운 꽃이 있다는 것 자체가 신비롭습니다.
벌써 기다려지는군요 ^^
황금잔 눈이 호화롭 습니다.~~~
지금쯤 땅속에서 꽃님들 만날 준비를 열심히 하고있겠죠.^^
지금쯤 땅속에서 꽃님들 만날 준비를 열심히 하고있겠죠.^^
아름다운 황금잔,
넘 멋지게 담으셧습니다...
넘 멋지게 담으셧습니다...
개복수초 탱글탱글하니 황홀한모습에 넘어가유~~ㅎㅎ
노란색의 질감을 참 예쁘게 표현하셨습니다
황금잔이 그리워지는 계절..
색감이 넘 고와요~~
색감이 넘 고와요~~
언제봐도 마을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노랑색입니다...
첫만남을 이렇게 화려한 황금잔과 같이 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