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채
작성일 16-06-22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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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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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채와 멱쇠채를 제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어요ㅠ.ㅠ
그동안 이 쇠채를 멱쇠채라고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쇠채아재비는 총포가 모양이 좀 다르게 생겼고, 쇠채와 쇠채아재비 모두 꽃은 오전에만 개화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후에 주로 만나게 되면 늘 앙다문 모습만 보게 되죠!^^
그동안 이 쇠채를 멱쇠채라고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쇠채아재비는 총포가 모양이 좀 다르게 생겼고, 쇠채와 쇠채아재비 모두 꽃은 오전에만 개화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후에 주로 만나게 되면 늘 앙다문 모습만 보게 되죠!^^
댓글목록 11
꽃등애까지 쇠채로 모여드는 모습까지 담으셨군요
저곳에서 늘 쇠채를 만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쇠채아재비는 만난지가 오래되었네요
저곳에서 늘 쇠채를 만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쇠채아재비는 만난지가 오래되었네요
쇠챌를 꽃, 봉오리, 꽃이 진 모습까지 자세히 보여 주시네요/....
순간을 이쁘게 담으셨네요
때를 잘 맞추신 덕분에 편히 살펴 봅니다~~
손님까지 모셔 오시고 모든 게 타임인 것 같아요.
잘 몰라서 다음에 만나면 자세히 봐야겠어요.
잘 몰라서 다음에 만나면 자세히 봐야겠어요.
지난해 그 저수지 둑에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담에 좀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겠군요..
노란꽃은 고들빼기나 민들레를
생각했었는데....많은 종이 있군요.
생각했었는데....많은 종이 있군요.
아하!!!
전혀 새로운 모습입니다...
다음에 만나면 제대로 기억이나 할지.......
아직도 구분이 잘 안되는 까닭에.....
전혀 새로운 모습입니다...
다음에 만나면 제대로 기억이나 할지.......
아직도 구분이 잘 안되는 까닭에.....
차세우면 바로 옆에 있는 아이들을 담으셨군요.
나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은꿩 담으러...... ㅎ~
나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은꿩 담으러...... ㅎ~
저도 잘 못 알았을 가능성이...
쇠채 공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