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무
작성일 16-05-09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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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무를 앞에두고 앉아보면 바람잘날 없으니 ......
갯무 / 학명: Raphanus sativus var. hortensis for. raphanistroides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겨자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바닷가에서 자라며, 높이 90cm 정도.
드문드문 가지를 치는데 드물게 털이 나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으로 털이 있으며, 꽃은 4∼5월에 가지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리고 연한 자주색 또는 흰색의 꽃이 핀다.
열매는 견과로서 여물어도 터지지 않는다.
무(for. acanthiformis)가 야생화한 것으로서 뿌리가 무보다 가늘고 딱딱하며 잎도 더 작다.
어린 잎은 식용하며 뿌리는 약용으로도 쓰인다.
댓글목록 5
갯무가 흐드러지게 꽃을 피운 바닷가가 그리워 집니다.
예쁘게 핀 갯무입니다
지난 어린이날 포항 바닷가를 갔을땐 갯무를 담을 시간이 없어서 지나쳤네요
지난 어린이날 포항 바닷가를 갔을땐 갯무를 담을 시간이 없어서 지나쳤네요
연한 노란색 갯무는 없던가요?
색이 대여셧 가지가 되는 것 같았어요.
색이 대여셧 가지가 되는 것 같았어요.
흐드러지게 핀 갯무 밭 멋집니다.^^
갯무 새로운모습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