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씀바귀
작성일 16-05-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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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모래땅에서 자라며,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자라고
가지를 치며 잎이 달리는,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땅속에서 나온다.
갯씀바귀 / 학명 : Ixeris repens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댓글목록 10
으따 연휴에 뭐한다꺼..잠이나 주무시지...ㅋㅋ
잠자면 몸이 굵어질까봐 잠시를 못 앉아 있겠심다 ~
무심코 신창이나 가볼까 하다가 모포 해안에 들러보니
생각지도 않았던 노란 갯씀바귀 보고는 모래밭에 그대로 덥썩 엎드려지더군요.
무심코 신창이나 가볼까 하다가 모포 해안에 들러보니
생각지도 않았던 노란 갯씀바귀 보고는 모래밭에 그대로 덥썩 엎드려지더군요.
갯씀바귀도 피었군요
오늘 서해안에서 보니 그곳은 갯씀바귀는 아직이더군요
오늘 서해안에서 보니 그곳은 갯씀바귀는 아직이더군요
바다가 훤히 보야야지요.
아스라이 보여서 "갯"자를 빼야 겄어요.
아스라이 보여서 "갯"자를 빼야 겄어요.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바다가 보여도 꽃에 시선을 두지만
내륙의 사람들은 바다가 보이면 꽃은 보질 않아요 ~ ㅎ 시선을 잡아둬야죠!
내륙의 사람들은 바다가 보이면 꽃은 보질 않아요 ~ ㅎ 시선을 잡아둬야죠!
벌써 갯가를 둘러봐야 하는 때가 되었네요!
바닷가 주변 밭 둑에도 쥐오줌풀이 한창 피어나고 있었는데
선듯 발을 들여놓고 싶지않을만큼 우거져 버렸습니다.
선듯 발을 들여놓고 싶지않을만큼 우거져 버렸습니다.
참~ 귀엽게도 담으셨습니다. ㅎ~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갯씀바귀 멋지게 보여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