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방망이
작성일 16-05-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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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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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방망이(East Asian groundsel) / 학명: Senecio integrifolius var. spathulatus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구설초(拘舌草)라고도 한다. 건조한 양지에서 자라며, 높이 20∼65cm정도 까지 자란다. 원줄기에 흰색 털이 빽빽이 나고 자줏빛이 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로제트형으로 퍼지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으로 밑부분이 좁아져 잎자루처럼 된다.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잔 톱니가 있으며 양면에 많은 솜털이 있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밑에서는 뿌리에서 나온 잎과 비슷하며
바소꼴로 끝이 둔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으나 위로 올라가면서 점차 작아진다.
꽃은 5∼6월에 피고 노란색이며 두화(頭花)는 지름 3∼4cm로서 3∼9개가 산방상 또는 산형(傘形) 비슷하게 원줄기 끝에 달린다.
설상화는 1줄로 배열하고 꽃자루에 흰 털이 있다. 열매는 수과로서 털이 있고 6월에 익으며 관모는 길이 11mm 정도이다.
댓글목록 8
탐스러운 모습입니다.
대단한 솜방망이 무디기군요.
멋져요~~~
멋져요~~~
군락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무더기입니다.
정모 때 어느 멋진 소나무 아래 있던 솜방망이가 생각납니다.
정모 때 어느 멋진 소나무 아래 있던 솜방망이가 생각납니다.
솜방망이 대단한 군락이네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와~대단한 군락이군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완전 무더기네요
최곱니다
최곱니다
와우~~
솜방망이가 이렇게 많이 있다니...
솜방망이가 이렇게 많이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