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님도 나무에 오르시어 저렇게 예쁘게 담으셨는데 저하고 청솔님만 나무에 오르질 못했네요.ㅎ
예쁘게 담은 모습 부러워요 너무 예쁩니다
나무에 오르니 70mm 로도 선명하게 담아지는군요

노오란 색감이 참 아름답습니다.
나무에 오르셨나보네요..대단하신 열정이십니다.

왠 늦가을에 노오란 개나리꽃이 핀 줄 알았습니다.

정말 무지개님 말씀처럼 보이는 대로, 있는 그대로가
너무 이쁜아이들이였네요~
함께 해주셔서 넘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자주자주 뵙고 싶어요.

대단한 무지개님 저는 벌벌떨다 내려온 기억밖에 없습니다.
그날의 무지개님 생각하니 더 멋져보입니다....^^

고목나무에 풍요롭게 달려있는 색감좋은 예쁜 구슬들이,
넘 멈 멋집니다...

아이고..넘 멋져요
작년에 본 모델들인가봐요
올해 더 풍성해    보입니다

풍성하게 달렸네요.  그곳에 갈려면 나무타는 기술부터 배워야 되는거 아닌지....

색감이 끝내줘요^^

풍성하고
새삼 유격?이 흐뭇한 하루였습니다..
아마 그런날은 다시 올련지..
설마 햇는데 대단하신 모습 넘 멋졋어요..

예쁘게도 담으셧어요.

꼬리겨우살이 즐거운 시간들이 전해 집니다,

수고 엄청하신 작품 너무 편하게 봅니다.

하늘이 새파란 날 한번 가보려고하니 좋은날이 없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