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난초
작성일 15-07-08 00:11
조회 351
댓글 20
추천수: 5
본문
조심조심~
작은 꽃을 밟지 않게
반가운 마음으로 담았습니다.
선물같은 날~
흰구름님은 얼른 회복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꽃탐사 가요.
작은 꽃을 밟지 않게
반가운 마음으로 담았습니다.
선물같은 날~
흰구름님은 얼른 회복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꽃탐사 가요.
댓글목록 20
닭의 난초 고생하신덕분에 편히 봅니다,
먼길 고생하시었습니다,
먼길 고생하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셨던 날이었군요
조심조심 그 마음 우리 모두가 해야할 행동이겠지요
조심조심 그 마음 우리 모두가 해야할 행동이겠지요
아직도 몸이 서툽니다^^;;
더 조심하겠습니다.
더 조심하겠습니다.
잎맥님 마음이 너무고와요.
멋진닭의난초 봅니다.
멋진닭의난초 봅니다.
에구~
부끄럽사옵니다.
감사합니다.
부끄럽사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게 담으셨네요!!!
감사합니다.^^
고운 마음씨 배워야 할것 같네요.. 반성합니다.
고운 마음씨를 갖도록
더 반성이 필요한 저입니다.^^
감사합니다
더 반성이 필요한 저입니다.^^
감사합니다
닭의난초의 고운색감을 봅니다
예~
저도 처음 만났는데
이름보다 더 곱습니다.
저도 처음 만났는데
이름보다 더 곱습니다.
멋지고 예쁘네요,,,,
그렇지요?^^
정말 행복한 날이었어요
잎맥님 옆자리에서
오랜 시간 함께해서 그런지
더 친근해진 느낌이예요^^
잎맥님 옆자리에서
오랜 시간 함께해서 그런지
더 친근해진 느낌이예요^^
저는 오래전부터 친근함을 느끼는,
알리움님의 펜입니다.^^
알리움님의 펜입니다.^^
아주 참한 것으로만 잘 골라 담았네요.
벌써 또 보고 싶은 닭의 난초~~
벌써 또 보고 싶은 닭의 난초~~
나도 그 숲속이 그리워~~요
참 이쁘네요.
이전에 만났다고 건성건성 지나첬는데
잎맥님처럼 담아볼걸 그랬습니다...ㅎ
이전에 만났다고 건성건성 지나첬는데
잎맥님처럼 담아볼걸 그랬습니다...ㅎ
나무그림님의 칭찬을 들으니
더 기분이 짱~ 좋습니다^^
더 기분이 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