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가 달리면 더욱 멋지겠군요!!!

꽃이 참 특이하고 흥미롭게 생겼습니다...
꽃만 접사해도 너무 이쁠것 같습니다..

나무데크길에서만 담을 수 밖에 없어 아쉬웠지만
잎과 줄기에 가시가 잔뜩 붙어서 더 접근하기도 어려운 섬뜩한 모습이었습니다

위의 사진모습과 아주 똑같이 생겼는데 가시만 없는 꽃도 있더군요
그것은 그냥 앞에 바늘이 빠진 까막까치밥나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꽃이
참..특이하면서 이쁘군요^^

이름도길고 까칠할것같은데 꽃모양은 참 귀엽네요...^^

넘 귀여워요...
그래서 바늘이라는 이름이 붙었군요^^

몽블랑님이 이런것도 담아 오시다니......... ㅎ~
난 꽃은 못봤습니다. 요런 모습을 봤어야 되는건데.........

가시가  쌀속에 들어가면 보이지도 않으면서 따끔따끔하게 하는 아주 무서운 애들...
토요일 함께한 꽃 탐사 즐거웠습니다.^^

아주 특이하게 생긴 아이군요..  즐감합니다...

바늘까막까치밥나무 보고싶네요,

가시때문에 선듯 디밀기가 ......
깔끔한 모습이네요

귀한아이 배우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