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꽃으아리
작성일 15-05-22 17:48
조회 634
댓글 15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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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00, F3.2, ISO-140, Auto WB, Auto Exposure, 1/60s, -0.67EV, Spot, 60mm, 1/1, Flash not fired, 601 x 900, 2015:05:08 18:31:24
NIKON D600, F3.2, ISO-360, Auto WB, Auto Exposure, 1/60s, -0.67EV, Spot, 60mm, 1/1, Flash not fired, 601 x 900, 2015:05:08 18:30:47
너무 싱싱해서 아직 제 색깔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 ...
거기다가 너무 늦은 시간이었나봐요.
거기다가 너무 늦은 시간이었나봐요.
댓글목록 15
저는 시기 놓치는 바람에 뒷산아이들을 담질 못했네요.
아껍게시리..
아껍게시리..
큰꽃으아리 싱싱한모습 제대로 보시었네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싱싱한 큰꽃으아리....
조금늦으면 저렇게 싱싱한 모습보기 어렵지요...
조금늦으면 저렇게 싱싱한 모습보기 어렵지요...
다 피지도 않은걸 성질 급하신 킹벨님이 데리고 오셨군요. ㅎ~
우린 차창밖으로 지나가면서만 보고 왔네요
야들 온전한 모습 보기가 어려운데 싱그런 모습 좋습니다~~ㅎㅎ
저도 매번 한물간 모습만 봐와온터라 ....ㅎ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온전히 핀아이 보기 힘든데 정말 싱싱합니다.
그래도 분위기가 있어서
좋아요~~~~
좋아요~~~~
이런 싱싱한 모습~~
언젠가 기회가 오겠죠~ㅎ 좋아요
언젠가 기회가 오겠죠~ㅎ 좋아요
지금이 더 보기 좋습니다. 수줍은 듯.. 아주 곱습니다^^...
올핸 이녀석들도 못보고 지나가는군요. 싱싱한 모습 즐감합니다.
싱싱한 모습 잘봅니다
17세 소년의 모습 입니다.
올해는 이 아이들 제대로 못 담아주고 넘어가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