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요강꽃
작성일 15-05-19 14:17
조회 730
댓글 14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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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난초라는 이름이 훨씬 더 잘어울리는 멋진 난초, ...
의외로 이 아가씨는 털북숭이여요!^^
특이하게도 솜털의 끝이 아래로 향하고 있어, 기어다니는 잡것들에게는 접근불가인 까칠한 아가씨!!!
의외로 이 아가씨는 털북숭이여요!^^
특이하게도 솜털의 끝이 아래로 향하고 있어, 기어다니는 잡것들에게는 접근불가인 까칠한 아가씨!!!
댓글목록 14
한창 피기 시작할때 담으셔서 더 신선해보입니다
저 쳐녀들이 털이 저렇게 많은 줄은 몰랐네요~^^
저 쳐녀들이 털이 저렇게 많은 줄은 몰랐네요~^^
세심하게 잘 보여주셨네요. 너무나 멋집니다.
역시 예리한 관찰력이십니다.
참 좋을 때 만났죠?
참 좋을 때 만났죠?
이제 내년에나 대면 해야할것 같으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저렇게 예쁜 처녀 다리에 저렇게 많은 털이 부숭부숭 나 있을줄이야 ~~
귀한꽃 덕분에 눈이 즐겁습니다.
이아이를 언제나 보려는지,
아쉬운 마음 달레며 감상 합니다...
아쉬운 마음 달레며 감상 합니다...
예쁜모습으로 만나셨네요.
털은 생각도 못했다가 저도 이제야 살펴봤어요...^^
털은 생각도 못했다가 저도 이제야 살펴봤어요...^^
광릉요강꽃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부디 잘 살아가기를 바라는데, 또 않좋은 소식이 들리더군요...
잘 보전 되었으면 하고 빌어봅니다..
그곳은 온통 국민 포인트가 되었군요
고생하신 덕분에 편히봅니다
고생하신 덕분에 편히봅니다
참으로 까칠한 아가씨라는 것을 킹밸님 덕분에 알게 됩니다.
치마난초라고 자꾸 불러봅니다.
치마난초라고 자꾸 불러봅니다.
모두들 꽃만 보여주는데 털기둥의 세밀한 관찰력까지...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