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나무
작성일 15-05-05 19:49
조회 1,166
댓글 20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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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능선을 타고 넘어 오던 달콤한 향기의 주인공이 바로 이녀석이었어요.
연휴 첫날에 담았습니다!
연휴 첫날에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20
내공이 무섭 습니다.
보리수나무 향기가 그렇게 좋았던가요???기억이 가물가물~~~
늦기전에 주변을 한번더 돌아보세요? 아님 3주쯤 뒤에 높은산으로 가도 가능하죠! ㅎㅎ
향기..?
제가 맡은 보리수는 향기가 없었는디...
여튼 이쁩니다.
제가 맡은 보리수는 향기가 없었는디...
여튼 이쁩니다.
그랬었다면 그나무는 뜰보리수였던가 개량종 왕보리수 였었을 겁니다.
뜰보리수나 왕보리수는 열매는 크게 개량이 되었는데 꽃향기는 잃어버린 것 같더라구요!^^
뜰보리수나 왕보리수는 열매는 크게 개량이 되었는데 꽃향기는 잃어버린 것 같더라구요!^^
엄청 향기가 좋아요.
귤꽃향기 비슷하죠.
귤꽃향기 비슷하죠.
예쁘다 생각은 안했었는데 다시 봐야겠네요.
향기도 맡아보고....^^
향기도 맡아보고....^^
나중에 만나면 향기부터 맡아야겠네요.
청초한 배경이 더욱 싱그럽습니다.
청초한 배경이 더욱 싱그럽습니다.
보리수나무 꽃에 관심을같아봐야겠네요,
감사히 봅니다,
감사히 봅니다,
나무에 별처럼 매달려 향기까지 좋았군요
기억해 보내요 .... 만나면 이름을 불러줄수 있으려나 ....
와~
저 친구를 저리도 쉽게 담으셧데요..
너무나 깨끗하니 멋져요..
저 친구를 저리도 쉽게 담으셧데요..
너무나 깨끗하니 멋져요..
와우~ 처음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온 산을 향기로 자랑 하는 아이들 산뜻합니다 ~~
태종대 보리수도 봤어요.
예쁘게 담으셨네요.
예쁘게 담으셨네요.
향이 좋은가보군요.
역시 60마의 선예도는 명품입니다....
연휴내내 이 60mm 만 사용했어요!^^ 가볍고, 밝고, 성능 좋고, ...
이 아이들이 그곱고 예쁜 열매로 변신하는거죠?
아직 꽃핀 모습을 담아보지 못한였는데 대리 만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