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이제부터는 엎드려 가녀야겠습니다.ㅎ

비가 흠뻑 내려서인지 더욱 청초해 보입니다.
저는 아직 노랑미치광이풀꽃은 못봤어요.
언젠가는 만나겠죠?

비오는 날에도 열정적인 탐사를 다녀오셨네요
귀한 아이들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하지만 언제 어떻게 훼손될지 몰라 전전긍긍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엠바고를 요청하고 그러더군요

노랑미치광이풀 비오는날 고생하신덕분에 편히 봅니다,

노랑꽃을 피우는 아이도 있군요..  귀한 아이 즐감합니다.

비에 흠뻑 젖었네요..^^
무지개님께서도 다 젖으셨겠어요..
덕분에 편히 감상합니다.

요거이 어딘지 갈쳐 주실거지요 울동네는 아직이라서

귀한 꽃이 풍성하기까지 하니....우중이라도 이런 꽃을 볼 수 있는 무지개님이 부럽습니다.^^

귀항꽃 봅니다.

우중에 고생하신 덕분에 편히보고 배웁니다

빛속에 꽃을 찾는 열정이 너무 멋지십니다...

비오는날이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노란 종이 물방울에 젖어 더욱더 아름답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