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별꽃
작성일 15-04-0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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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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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모델이었어요!^^
가랑비에 옷젖는 줄 모른단 얘기는 안개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라고 바꿔야 할 듯, ... 어제 푹 젖었더랬습니다.
가랑비에 옷젖는 줄 모른단 얘기는 안개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라고 바꿔야 할 듯, ... 어제 푹 젖었더랬습니다.
댓글목록 16
이쁘게도 담으셨네요. ~
안개비 속에서도 곱게도 담으셨네요~~ㅎ
실해 보이는 개별꽃..멋집니다.
물기를 잔뜩 먹어서 그런지 무척 싱싱해 보입니다.
큰개별꽃이 아주 풍성하니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도 여유롭습니다
비를 향해 노래를 부르는 듯 해요.
소담스러운 꽃다발!
소담스러운 꽃다발!
꽃밥이 유난히 붉은아이들이군요....
깨순이 귀여운 모습들입니다.
촉촉히 젖은 모습이 더 싱싱하고 예쁩니다.
아래로 내려올수록 식구가 늘어나길래 얼마나 늘어나나 했더니 석장에서 끝......... ㅎㅎ~
한장 더 추가 했슈~~~
큰개별꽃 꽃다발 멋진모델입니다,
보기좋습니다~
이 곳의 큰개별꽃은 유난히 깨가 찐한 것 같아요!
안개비속에 만난 아름다움입니다.
맺혀있는 물방울이 생기를 더해 줍니다.
맺혀있는 물방울이 생기를 더해 줍니다.
아주 싱싱하군요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