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개불알풀
작성일 15-04-01 22:40
조회 688
댓글 16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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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600, F5.6,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250s, 0.00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1026 x 684, 2015:03:29 13:56:20
NIKON D600, F5.6, ISO-100, Auto WB, Auto Exposure, 1/250s, 0.00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1026 x 684, 2015:03:29 14:04:11
남쪽에는 흔하다고 자랑하던 쬐깐한 녀석, ... 저는 첨 봤시유~~~
댓글목록 16
누운개불알풀 넘 보고 잪아요.
저는 아직 한 번도 못 봤으니까요.
저는 아직 한 번도 못 봤으니까요.
눈이 누운이었군요.
사진으로 보기엔 발딱선모습인데...
저는 하얀털의 모습이 눈인줄 알았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발딱선모습인데...
저는 하얀털의 모습이 눈인줄 알았습니다.
꽃이지고나면 즐기가 자라서 누워버리겠죠!
못 보고 지나쳐서 이번에도 기회를놓치는줄 알았는데!!
여러 회원님들 덕분에 저도 만났어요.
여러 회원님들 덕분에 저도 만났어요.
눈이 시리도록 작은 아이들 잘 담으셨네요~~ㅎㅎ
그토록 보고 싶던 눈개불알풀을 거기서 볼줄이야~~
그런데 사진 정리를 하면서 삭제하다보니 제일 션챦은 것 한장만 덜렁 남았네요......
다시 갈수도 없고~
그런데 사진 정리를 하면서 삭제하다보니 제일 션챦은 것 한장만 덜렁 남았네요......
다시 갈수도 없고~
쬐깐한녀석 귀엽게 만나셨네요.
저도 귀엽게 만나보고싶습니다.
저도 귀엽게 만나보고싶습니다.
보송보송 털이 그렇게 많이 보이더군요 눈개불알풀 ~
킹밸님은 외나로도에서 처음 본 꽃이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이 꽃 담느라고 쫌 눈물나지 않았나요? 너무 작아서....
축하합니다.
이 꽃 담느라고 쫌 눈물나지 않았나요? 너무 작아서....
남쪽에 있는 저도 첨 봤습니다.
고수의 눈에만 볼수 있는 아주 작은 아이 담느라 ....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고수의 눈에만 볼수 있는 아주 작은 아이 담느라 ....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아하~ 이 꽃이름이 그거군요! 이름을 잘 몰라서 걍 찍어왔었는데...
예쁩니다.
예쁩니다.
눈, 큰 둘이 공존~~
사이좋은 이웃이네요.
사이좋은 이웃이네요.
아주 작아서 야도 저는 그냥 지나쳤을듯 해요^^
눈개불알풀분에 호강하며 봅니다,
쬐그만한 아이를 잘 담아오셨군요... 그날 눈 빠진분 몇 분 계시지요....
비교버젼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