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셨습니다.. 조용히 다니는게 좋긴 합니다...ㅎ

올해도 전 그곳에 못갈것 같아 여기서 한참을 봅니다~~ㅋ

'빛좋은날 이쁘게....'
신사의 품격에 나오는 멘트인데
이 멘트가 잘 어울리는 멋진 사진입니다.

사실 햇빛이 너무 밝으면 다른 꽃들은 담기 힘든데
빛이 좋을 수록 이쁜 꽃이 바로 이 깽깽이더군요.
정오의 환한빛에 웃고 있는 깽깽이가 멋집니다.
올해도 못담았어~~ 잉잉~~~ 보고싶어용

옹이!!  벌씨로~~ 깽깽이가....

참 예쁘게 담아오셨네요
보고픈데 주말 일정이 바쁘군요

아이 이뻐라~~
조용히 다녀오실만 하네요.
올 해도 저도 못만나고 지나가나 봅니다.

이번 주말에 정말 좋을까요?

휴,,,,,,,,,,,,,,,,,,,,,,,,,,,,,,,,맨아래는 어떻게 담아야 저렇게 몽롱하게 나타나나요??

갖피어나 더욱 예쁘네요.
화기가 짧아 아쉬운꽃...

야초님 조용히 다녀오니 마음 편합니까?
온 사방에서 원망의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데요.....
한번만 불러 주시면 감..............솨.........ㅎㅎ

그 화원 훤 합니다.
조용히 살짝 다녀 오시길 잘 하셨어요. ㅎ ㅎ ㅋ ~~~

그쪽으로 이사가고 싶어요
깽깽이가 넘 멋져요^^

깽깽이풀 조용히 잘다녀오시었네요,
한번더 부러워합니다,

분위기 좋고 사진좋고
쥑입니다
올핸 시간과 날씨가 발목을 잡네요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