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잎현호색
작성일 15-03-28 07:36
조회 420
댓글 11
추천수: 3
본문
Canon EOS 5D Mark II, F4.0, ISO-160, 1/32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800 x 533, 2015:03:26 14:06:41
대잎현호색을 처음 만났습니다.
댓글목록 11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열정이 만들어낸 작품이군요
열정이 만들어낸 작품이군요
처음 만나셨군요
그래서 기쁨에 찬 소리로 저를 부르셨나봅니다~^^
저는 여러번 보았습니다
그래서 기쁨에 찬 소리로 저를 부르셨나봅니다~^^
저는 여러번 보았습니다
이 윗쪽으로도 자주 보이는 아이들 고우네요~~ㅎ
연애하는 능력이 탁월한 현호색인 것 같아요. ㅎㅎㅎ ~~
대잎현호색 공부합니다,
보고 싶네요,
보고 싶네요,
부지런 하십니다.. 덕분에 오늘 이곳 저곳 눈요기 많이하고 다녔지요..
댓잎현호색(대잎현호색)은 2007년도에 현호색으로 통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련한 느낌 좋습니다
현호색과 현호색속은 잎의 변이가 워낙 심하여 잎을 가지고 구분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잎의 모양으로 종설정을 했던 댓닢현호색,애기현호색,빗살현호색은 원종인 현호색으로 몽땅 통합시켰습니다.
앞으로 현호색을 탐사하실때 잎의 모양은 무시하고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꽃의 모양이나 줄기가 서는(눕거나 서거나 또는 비스듬이 눕는모양) 등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잎의 모양으로 종설정을 했던 댓닢현호색,애기현호색,빗살현호색은 원종인 현호색으로 몽땅 통합시켰습니다.
앞으로 현호색을 탐사하실때 잎의 모양은 무시하고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꽃의 모양이나 줄기가 서는(눕거나 서거나 또는 비스듬이 눕는모양) 등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