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님 첫번째 강물버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새벽부터 연잎밥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참 맛나게 먹었습니다
연잎밥을 먹느라고 준비해간 김밥은 절반도 못 먹었습니다
감사~~~

참 숙제검사는 해야지요?
21번째 숙제제출로 인정합니다.ㅎ

역시 동강할미는 동강을 배경으로 해야만 한다는 속설을 지키시는군요.
무지개님의 모든 반찬에 매료된 가야금이 별명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무지개님의 마약 반찬이라고....

맞아요 마약반찬~~~
대단한  무지개님 늘 감사합니다
시원하게도 담으셨네요
다시 동강의 물빛 그립습니다

시원하게 담으셨네요..
맛있는 반찬 잘 먹었습니다..

강물 ~
동강할미꽃 맞아요
언제 봐도 예쁘네요

캬~~~
얼마나 맛갈나길레 가야금님이 그리극찬하실까 넘 궁금해 지네요.....
역시 할미는 강물버젼이 쵝오.....^.^

동강할미꽃 부럽워요,
멋집니다,

긴 턱수염이 멋을 부리고있군요.
시원한 강이 동강할미를 분칠하여 예쁘게 보이게했습니다.

사진도 멋지게 담으시고,
넘 맛난 점심식사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야사모 입문 1년만에 완전 고수의 대열에...
동강할미꽃의 진미를 그대로 보여주십니다.
정말 멋집니다.

올핸 작년보다 보전이 잘된것 같네요
즐감입니다

1번 사진은 내년에 동강사진페스티발에 출품하십시요.

석회암에서만 살고 있음을 생생하게
동강에서
너무 절묘한 시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