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무릇
작성일 15-03-24 09:25
조회 272
댓글 14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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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0, F5.6, ISO-1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80s, 0.00EV, Spot, 105mm, 1/1, Flash not fired, 1500 x 1001, 2015:03:22 17:04:23
...
댓글목록 14
노란 손을 흔들며 반겨주네요
봄의소리 들려요.
귀엽게~
귀엽게~
두쌍이 쌍쌍파티를 하고있군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노란 별이 예쁘게 떴어요.
두손을 흔들며 반겨주는 모습이 좋습니다.
아련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중의무릇 귀여운모습 즐감합니다.
멋진 시선으로 담아 내신 대작이네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따스한 봄날의 손짓이 귀엽습니다.
우리동네 분인가 봅니다.
반갑습니다.
오름자락에 하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름자락에 하나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햐~~! 귀여운 중의무릇도 피어나는군요,,,,,,
멋져요~~!
멋져요~~!
아련한 중의무릇..이네요^^
이렇게 한장만 달랑 보여주시면 어느분이 짜다고 하시던데요...ㅎ
그래도 곱습니다.
그래도 곱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꽃이 어디 있으랴.'
좋아서 담는 줄도 모르고 찍기라도 할라치면 자꾸만 흔들어대는 아이.
잘도 담으셨습니다.
좋아서 담는 줄도 모르고 찍기라도 할라치면 자꾸만 흔들어대는 아이.
잘도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