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고려엉겅퀴
작성일 14-10-22 06:51
조회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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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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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잎향유 만나던날 저에게는 또하나의 행운이 있었어요.
바로 흰고려엉겅퀴~~
정영엉겅퀴와는 일단 잎모양이 다른것같습니다.
꽃부리색도 정영엉겅퀴와 다르다는데 이부분은 아무리 들여다봐도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고수님 바지가랭이를 잡고 늘어질 생각입니다.
바로 흰고려엉겅퀴~~
정영엉겅퀴와는 일단 잎모양이 다른것같습니다.
꽃부리색도 정영엉겅퀴와 다르다는데 이부분은 아무리 들여다봐도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고수님 바지가랭이를 잡고 늘어질 생각입니다.
댓글목록 10
그날 공들여 담으시던 바로 그 아이로군요
저는 가향을 보고픈 맘이 훨씬 커서 그냥 지나쳤네요~^^
저는 가향을 보고픈 맘이 훨씬 커서 그냥 지나쳤네요~^^
울창한 나무들을 배경으로 담은 멋진 모습이네요.
덕분에 흰색까지 즐감합니다.^^
덕분에 흰색까지 즐감합니다.^^
전초의 모습을 잘 담으셨네요!
흰고려엉겅퀴 지금도 싱싱하네요.
복받으시었네요,
복받으시었네요,
야들도 묵은지에 넣을까? 말까요? 충분히 예뻐요...!!!
저는 가야산에서 만났는데...정영엉겅퀴로 불러야 할지...ㅠㅠ
유심히 들여다 보더니 이렇게 멋지게 가지고 가셨군요.
이 까막눈에는 그게그걸로 보여요. 공부는 담에..ㅎ
주인공으로 만드셨네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행운이 넘쳐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