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곱고도 귀하게 보입니다~~

귀한 꽃 이로군요.
화려함과 단아함이 시선을 잡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헉 그러면 아니되는데요....혹시 해걸이를 하는건 아닌지요?

그럼 안되는데, ...

한곳은 정말 개체수가 얼마 안되더군요
그래도 잘 보존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올만에 보고 갑니다.

그리 많던 아이들이
그 절벽에 아슬하게 달려 있는 아이들이
입구에서 끝까지 볼수 있었던 아이들이
지금도 머리엔 생생한데
마음이 아리네요..

영덕인가요?
아침8시경 들렀었는데 제가 못본 모델같아요.
첨가는곳은 혼자가면 안되나봐요.

이 아이들 속이 요렇게 예쁜 줄 오늘 알았어요~!!

진짜  헉~
그러면 안되는데.....ㅜ.ㅜ;;
마음이 아프군요
너무 예쁘게 담으셨네요

작년도 올해도 짝사랑 중인데 어쩌죠?
꿋꿋이 잘 보존되길....^^

둥근잎꿩의비름 예쁜모습 보고싶네요.
출입금지시켜야겠네요.~~ㅎㅎ

해걸이 하는가봐요 ....

한곳은 많이 번식하연고 한곳은 금년에 영 이더군요.

아아 언제 다시 한 번 보러갈 수 있을지....
6년은 훨씬 넘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