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쑥부쟁이
작성일 14-09-01 19:56
조회 462
댓글 10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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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쑥부쟁이, 개쑥부쟁이 구분을 하지 못해서, ...
이런 종류의 꽃만 보면 꽃 뒷면의 총포를 열심히 들여다 보곤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 세월이 말해주는 것을 괜히 조바심을 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종류의 꽃만 보면 꽃 뒷면의 총포를 열심히 들여다 보곤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 세월이 말해주는 것을 괜히 조바심을 냈던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10
킹밸님도 그런시절이 있으셨군요.
저는 요즘 잎을 들춰봅니다.
느낌상으로는 구분이 살짝되는데 왜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못하겠어요.
저는 요즘 잎을 들춰봅니다.
느낌상으로는 구분이 살짝되는데 왜냐고 묻는다면 대답은 못하겠어요.
전 아직도 헤메고 있습니다..ㅎ
빛이 고왔군요...
빛이 고왔군요...
보라색 향연을 펼칠 계절이 오고 있군요.......
가을이 왔음을 실감나게합니다...ㅎ
저도 아직까지 구분이 어려워요,,,
저도 아직까지 구분이 어려워요,,,
참 예쁘네요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 같지요^^
가을이 성큼 다가온것 같지요^^
이뻐요
아래 사진이 마음에 파고 드네요..
아래 사진이 마음에 파고 드네요..
그래도 개쑥부쟁이가 늦은 가을까지 눈을 즐겁게 해 주니까요.
헤메고 있는 1인 추가 합니다 ㅎㅎ
가을이 왔음을 쟤들이 환한 얼굴로 알려주고 있네요
개쑥부쟁이...늦은 시간에 분위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