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야들 못본건 나밖에 없는것같아 소외감을 느끼네요...... 부럽어라~.

가장 절정기때의 금강이를 만나셔서 얼마나 기쁘셨을까 생각해봅니다.
온산이 즐거운 비명으로 시끄러웠을 것 같아요~^^

금강초롱이 별빛처럼 반짝이는게 휘황찬란 합니다.
평생 잊혀지지 않는 꽃탐사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추카드려요. ^♥^ ~~ ~

같은 모델, 다른 느낌, ...

모두가 같은마음인가봐요.
이 모델은 안보여주면 안되겠죠!...^^

마지막 도톨님, 참 멋지십니다.....

어딘지는 알겠는데.....
무지개님 덕분 눈이 즐겁네요
섬세함이 느껴집니다

금강초롱 부러워 일이손에 안잡히네요.
멋집니다,

내년에는 적기에 찾아가봐야겠다는생각이 마구 드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무지개님~덕분에 멋진곳에서 멋진샷 감사합니다!!!
얼마나 열심히 담았으면 목울대가 다 튀어나왔네요 ㅋㅋ큭
다시 생각해도 그곳이 가슴뛰게 또 그리워져요!!!

아! 마음만은 풍성한 하루였었죠?
아무리 봐도 멋진 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