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취
작성일 14-08-3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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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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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야생화를 접했을 때, 국화과의 꽃들은 비슷비슷한 애들이 왜그리 많은지, ㅠ.ㅠ
쑥부쟁이, 개쑥부쟁이, 까실쑥부쟁이, 참취, 개미취, ... 모두 같게만 보이던 애들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키가 큰 아름다운 꽃, 개미취들이가 지금 한창 피어나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쑥부쟁이, 개쑥부쟁이, 까실쑥부쟁이, 참취, 개미취, ... 모두 같게만 보이던 애들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키가 큰 아름다운 꽃, 개미취들이가 지금 한창 피어나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7
정말 키가 커서 담기 힘든 아이죠..
세번째는 다른 아이 같이 더 이쁘네요^^
세번째는 다른 아이 같이 더 이쁘네요^^
걍 지나치기 일수인데 역시 킹밸님 시선을
벗어나지 못하네요~~
벗어나지 못하네요~~
정말 어려워요.
지금도 섞이면 못알아볼까봐 한가지씩만 담아요...^^
목을 쭉빼구 길가에 인사하는 애들은 모두 개미취더군요.
지금도 섞이면 못알아볼까봐 한가지씩만 담아요...^^
목을 쭉빼구 길가에 인사하는 애들은 모두 개미취더군요.
흐드러진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만개한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개미취 가을냄새가 전해집니다.
개미취는 강원도지방에 많이 분포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