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개아마
작성일 14-08-19 10:46
조회 342
댓글 12
추천수: 2
본문
Canon EOS 550D, F3.5, ISO-100, 1/100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14:07:14 15:41:45
Canon EOS 550D, F3.5, ISO-100, 1/100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14:07:14 16:07:56
Canon EOS 550D, F3.5, ISO-100, 1/100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14:07:14 16:07:22
개아마와함께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12
요즘도 이 아이가 피나 했네요...
노랑개아마 혼자보면 병나는뎅요?
다음에는 데꼬가세용~~네.
보고 싶어요.
다음에는 데꼬가세용~~네.
보고 싶어요.
이거 야초님 안듣게 고자질 하는건데 야초님이 물안개아재님 델꼬가기 싫어서 일부러 꽃이 다 진뒤에 올린거에요.
........ (싸음 붙여놓고 난 재미있는 싸음 구경해야지.) ㅎㅎㅎ~
........ (싸음 붙여놓고 난 재미있는 싸음 구경해야지.) ㅎㅎㅎ~
긍게 말입니다. ㅎㅎㅎ ~~
큰일 나 뻔졌네요.
물안개아재님 사람 좋다고 전국이 다 알고 있는디 야초님은 ...
꼬레아가 살살 달래 놀게용.
큰일 나 뻔졌네요.
물안개아재님 사람 좋다고 전국이 다 알고 있는디 야초님은 ...
꼬레아가 살살 달래 놀게용.
노랑개아마 찍어놓고 개아마 필때까지 어떻게 기다렸수?.... ㅎㅎㅎ~
이거 알고보니 왜래종이더군요! ㅎㅎ
예쁜모습 오랫동안 감춰두셨네요...^^
7월에 한참 더울때 야들을 담던때가 생각이 납니다.
지난번에 보러갔다가 찾지도 못하고 왔지요,,,
한번 보고 싶어요,,,ㅎ
한번 보고 싶어요,,,ㅎ
예사로 안보이네요
몽블랑님 글처럼 땀 한바가지 흘리며 담던 그 떠거운 여름이 ~ㅎㅎ
몽블랑님 글처럼 땀 한바가지 흘리며 담던 그 떠거운 여름이 ~ㅎㅎ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땀방울때문에 웃음이....ㅎ
물안개아재 염장용 인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