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초롱
작성일 14-08-07 21:08
조회 423
댓글 12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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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쉬어가렸는데 금강초롱이 길가까지 마중을 나왔네요....^^
댓글목록 12
햐~!벌써 금강초롱이 얼굴을 보여 주는군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정말 금강초롱이 불밝혔네요.
선예도가 끝내주십니다.
선예도가 끝내주십니다.
오가시는 길에 이런 금강초롱이 불을 밝혀주니 나무그림님은 굳이 멀리 안가셔도 충분하십니다
저는 토요일엔 H산을 갈 예정입니다
저는 토요일엔 H산을 갈 예정입니다
오며 가며~ 멋진 만남이네요...ㅎ
금강초롱 1호인가요?
왕축하드립니다.
넘~예뻐요.
왕축하드립니다.
넘~예뻐요.
가을이 벌써 이쁜손짓을 하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아니 벌써! 이 노래가 생각납니다.
올 해는 더욱 빨리 피나봅니다.
올 해는 더욱 빨리 피나봅니다.
한송이라서인지 정말 금강초롱 불 밝히고 ...
그 재를 넘나들면서 나무그림님 눈이 아주 호사를 하는군요.
거참 거기 좋은 동네네요!!!
길가에도 금강초롱이...ㅎㅎ
모시대랑 잎만 있을 땐 헷갈려요^^
모시대랑 잎만 있을 땐 헷갈려요^^
나무그림님의 섬세함이 잘 담겨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