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제비꽃
작성일 14-05-28 16:21
조회 597
댓글 10
추천수: 1
본문
Canon EOS 50D, F5.6, ISO-800, 1/1600s, -0.33EV, 50mm, Flash not fired, 900 x 1350, 2014:05:06 11:41:57
Canon EOS 50D, F5.6, ISO-200, 1/500s, -0.33EV, 50mm, Flash not fired, 900 x 1350, 2014:05:06 12:05:10
Canon EOS 50D, F5.6, ISO-800, 1/200s, -0.33EV, 50mm, Flash not fired, 900 x 1350, 2014:05:06 11:03:07
왕의귀환?(조금 묵은지) 함 보고 가실까요?
고향 둑방길에서 본 보라, 흰색제비꽃만 제비인줄 알았었는데
왕제비꽃 보면서 많이 헷 갈렸지요... 이름에 '왕' 자붙었다고 이렇게 커도 되는지요?
그래도 이녀석들 본 게 행운이지요...!!!
고향 둑방길에서 본 보라, 흰색제비꽃만 제비인줄 알았었는데
왕제비꽃 보면서 많이 헷 갈렸지요... 이름에 '왕' 자붙었다고 이렇게 커도 되는지요?
그래도 이녀석들 본 게 행운이지요...!!!
댓글목록 10
덩치가 아주 장골입니다!!!
왕제비 보고팠는데 졸방들이 얼마나 나서는지
올해도 졸방만 원없이 살폈습니다...^^
올해도 졸방만 원없이 살폈습니다...^^
키는 크지만 꽃은 예쁘군요
정말 큰 행운이었네요 ㅎㅎ
와~
멋져요
사진도 이름처럼 이따만하고....^^
멋져요
사진도 이름처럼 이따만하고....^^
무지개님 부럽습니다.
혹시라도 졸방틈에 왕이 있을까 헛된 상상 많이 했었죠.
혹시라도 졸방틈에 왕이 있을까 헛된 상상 많이 했었죠.
이름답게 예사롭지 않은 위엄이 느껴집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왕제비꽃을 본다는 것은 대단히 대단한 행운이었습니다.
지금은 자생지가 많이 소개되어 그 행운을 어느정도 나눌 수 있게 되었죠. ㅎㅎ
가운데 사진이 참 멋지게 담았습니다.
지금은 자생지가 많이 소개되어 그 행운을 어느정도 나눌 수 있게 되었죠. ㅎㅎ
가운데 사진이 참 멋지게 담았습니다.
저는 자생지가 어디라고 말 만 들었지
아직 못 봤습니다.
부럽습니다.
아직 못 봤습니다.
부럽습니다.
왕제비꽃 멋집니다.
키가크니 왕답네요.
키가크니 왕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