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채
작성일 14-05-27 10:35
조회 559
댓글 9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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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기대치 않은 곳에서 못 본 꽃을 보는 기쁨이 야생화 탐사의 묘미가 아닐까요?
이 녀석들은 절벽에 붙어서 살고 있더군요.
올해는 그냥 지나가나 했는데, 한 건 했어요!^^
이 녀석들은 절벽에 붙어서 살고 있더군요.
올해는 그냥 지나가나 했는데, 한 건 했어요!^^
댓글목록 9
킹벨님 눈에는 안띠는 꽃이 없습니다.
모든 꽃은 킹벨님 눈에 다 들어오는군요~
모든 꽃은 킹벨님 눈에 다 들어오는군요~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의 만남 희열이 느껴지지요~~ㅎㅎ
뻐꾹채 즐감합니다.
보고 싶어집니다.
어떤 곳에 가면 밭 전체에 깔려 있기도 하는데
어떤 곳에서는 귀하게 발견되기도 하지요.
산속 절벽에 살아서 그런지 벌레 먹은 흔적도 없이 깨끗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네요.ㅎㅎ
어떤 곳에서는 귀하게 발견되기도 하지요.
산속 절벽에 살아서 그런지 벌레 먹은 흔적도 없이 깨끗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네요.ㅎㅎ
원래 나물로도 먹나봐요, 나물꾼들의 눈에 띠면 걍 싸그리 없어져요!
저도 올해 처음만났는데 머리큰것보고 놀랐어요...^^
저는 뻐꾹채 꽃보다 피기 전 모습이 더 신기해요.
좀 징그럽기도 하고....ㅎㅎ
좀 징그럽기도 하고....ㅎㅎ
큰껀 하나 하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