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무늬붓꽃
작성일 14-05-14 10:26
조회 1,349
댓글 15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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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바람이 워낙 쎈곳이라서 꽃이 쉽게 상하는 것 같네요!
개체수는 많은 편인데, 홀로 핀 것들이 많고, 싱싱한 개체를 찾기가 쉽지 않아요!
개체수는 많은 편인데, 홀로 핀 것들이 많고, 싱싱한 개체를 찾기가 쉽지 않아요!
댓글목록 15
어디에 이런 군락이 있던가요.
올해는 멋진모습 못볼것 같은 예감에 슬퍼지려고 합니다ㅎ
올해는 멋진모습 못볼것 같은 예감에 슬퍼지려고 합니다ㅎ
올해
멋지게 함 담으려고 했으나 시기를 노치고 내년을 기약해야 할까봐요.
이쁜아이들 감사히보고갑니다.~~~
멋지게 함 담으려고 했으나 시기를 노치고 내년을 기약해야 할까봐요.
이쁜아이들 감사히보고갑니다.~~~
무더기로 피어있는 노랑무늬붓꽃을 만나서 정말 기분 좋은 날이었지요.
거가거깅교?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어린이날 태백에서 싱싱한 아이들을 만낫습니다~^
저는 어린이날 태백에서 싱싱한 아이들을 만낫습니다~^
머시따,,
머시따,,,
보고싶다~
보고시프다~~
머시따,,,
보고싶다~
보고시프다~~
멋진 모습입니다~~~
와따 신나셨겠네요.
마지막남은 한송이 보고도 좋아죽을뻔했습니다...^^
마지막남은 한송이 보고도 좋아죽을뻔했습니다...^^
좋은 모습에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놀다 오셨을 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부럽네요
왜 멸종위기 2급에서 삭제 되었는지 알겠더군요
그래도 많이 보여서 참 좋았어요^^
그래도 많이 보여서 참 좋았어요^^
노랑무늬붓꽃 함께한 즐거움이 전해집니다.
시든 꽃이라도 많이 보고싶다.
행복한 고민에 빠진 킹벨이 부럽다...ㅎㅎ
행복한 고민에 빠진 킹벨이 부럽다...ㅎㅎ
즐거운 듯 춤을 추는 듯한 노랑무늬붓꽃
높은 산 많이 걸어가야 볼 수 있는 꽃
즐감입니다. ^^
높은 산 많이 걸어가야 볼 수 있는 꽃
즐감입니다. ^^
높은곳엔 아직도 노랑무늬붓꽃이 싱싱하고 이쁨니다~~~
올해 걍 못보고 패슈 할것 같아 한참을 들여다 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