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뭐고 부제가 뭔지 모를정도로 화려한 모습에 화들짝 웃고갑니다.
번개가 정말 재미있으셨겠습니다.

나도 한몫 끼었구랴~. ㅎ~

한계령풀과 사람 모두다 멋지단 말씀이지요~^

야생화 와 인화가 잘 어우러진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구 배야~
벨라 배가 아파오네요...
넘 보고픈 친구들
이걸 보면서 만족할랍니다..
나두 욥짝것 올려야 것네요~~

ㅋㅋㅋ아리까리 하지만 다 알겠네요
그래서 멋진 벙개 였어요~~ㅎㅎ

마지막은 박다리님....세번째는 가야금님.....네버째는 아리까리한데 저랑 함께 살고 있는 분 같기도 하고....^^

박다리님을 통해 남산제비꽃의 바람의 역사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이제 킹밸님 사진을 통해
한계령풀의 바람의 역사를 보게 되는군요. 하하하

한계렁풀과 재미있는시간 부럽고 샘나네요.

한계령풀의 체인징 파트너라... 원조 카사노바인 "제비"꽃이나 "바람"꽃이 무색하겠습니다 ㅎㅎㅎ

원없이 펼쳐진 한계령풀에 행복한 미소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바쁘다는 핑계가 후회 됩니다.

꽃보다 예쁘다는 사람을 배경으로 쓰는 기발한 발상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제는 '비켜달라'는, 화각에서 사라지길 기다릴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되면 '킹벨'님에게 손각대 노하우를 베워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