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이  특히 좋네요..
뭐 이런 대화가.......

분홍얼레지 : 한번만 바라봐 주면 안될까?  고고하다 못해 순결한 너의 곁을 좀 내어주면 안될까?
흰얼레지    : 아무리 유혹해도 꼼짝 안할겨....

저도  떼놓고 쫒아 가시더니
하얀 분단장 한  처자랑  데이트 즐거우셨나요?  ㅜ.ㅜ;;
너무 부럽습니다

그 높은 동네는 아직 몽오리만 있던데요?

바람난 처자가 환상적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부럽십니데이,  흰얼레지...ㅠㅠ;

나란히 얼레지모델 귀엽고 이쁘네요.
흰얼레지는 정말 보고싶은데 잘 참아볼랍니다.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울동네는 흰색이 없어 아쉽습니다

같은 시간에 같은곳에 있었을것 같은데
왜 못 만났을까?
킹벨님도 흰아이도...ㅜ.ㅜ

지도 부럽습니데이~~~

킹벨님 보고싶은 아이들 다 보고 오셨네요..
흰얼레지 올해는 그냥 넘어갑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귀헌 아이들 덕분에 잘 봅니다~~

얼레지 졸업장수여해야겠어요,
멋집니다.

흰얼이 아주 멋지네요.
즐감 합니다.^^

부럽습니다.
바람난 색시찿아다니는 여유로움이...ㅎㅎㅎㅎ
아름다운 흰 얼레지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