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괴불주머니
작성일 14-04-07 18:19
조회 532
댓글 10
추천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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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꽃피우느라 향기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뻥을 좀 치면, 집에서 두어 걸음만 옮기면 볼 수 있어요?
요즘은 수도권에서도 간혹 보입니다. 월동이 잘 되나 봅니다!!!
뻥을 좀 치면, 집에서 두어 걸음만 옮기면 볼 수 있어요?
요즘은 수도권에서도 간혹 보입니다. 월동이 잘 되나 봅니다!!!
댓글목록 10
이 아이의 북방한계선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군요
주변에서 볼 수 있어 좋으시겠습니다.
주변에서 볼 수 있어 좋으시겠습니다.
어디에 이렇게 군락지가~~~
덕분에 즐감 입니다
덕분에 즐감 입니다
자주색이 너무 멋집니다.
보라만 즐겨 보다가
눈이 호강합니다.
보라만 즐겨 보다가
눈이 호강합니다.
부럽습니다.
현관문만 열면 보인다는 얘기군요.
한번 만나고싶은 모습입니다.
현관문만 열면 보인다는 얘기군요.
한번 만나고싶은 모습입니다.
ㅋㅋ 뻥이 심하시네요 ^^
에이 다섯 걸음은 가야죠 ㅎㅎㅎ
에이 다섯 걸음은 가야죠 ㅎㅎㅎ
맞아요...보이는 곳엔 항상 보여요^^
저 흰색-보라색 그라데이션은 정말..하!
왜 "XX현호색"이란 이름으로 불리지 않는것이 못내 궁금한 녀석들이에요 ^^
왜 "XX현호색"이란 이름으로 불리지 않는것이 못내 궁금한 녀석들이에요 ^^
자주괴불주머니 아름답게 표현하시었네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현호색하고 거의 닮았는데 ...어렵습니다.
창덕궁인가 거기서 비원 넘어가는 데엔 전부 이거랍니다.